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국세청의 체납자 해외 재산 339억 원 환수에 심야 칭찬을 남겼다.
- 임광현 국세청장이 엑스에 체납자 해외 은닉 재산 추적 의지를 밝혔다.
- 이재명 정부 출범 후 9개월간 339억 원 환수 성과를 거두고 전 세계 환수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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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체납자의 해외 은닉 재산을 추적해 339억 원 상당을 환수한 국세청에 '심야 칭찬'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28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조세 정의는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임광현 국세청장의 엑스 게시글을 공유했다.
임 청장은 "체납자의 해외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임 청장은 "세금을 체납한 채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는 행위는 우리 사회의 공정을 훼손하는 반칙이다. 더 이상 국경이 세금 회피의 보호막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국세청은 100여 개가 넘는 많은 국가와 금융, 부동산 정보 등을 주고받으며, 체납자가 해외에 숨겨둔 재산을 촘촘하게 추적하고 있다. 재산이 확인되면 해당 국가와 공조해 현지에서 압류하고, 체납세금을 되찾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5년 이후 총 372억 원의 체납세금을 해외로부터 환수했으며, 이 가운데 339억 원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9개월간의 성과"라며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환수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원을 버리고 국세청장을 맡아준 임 청장님 '열일'해 줘서 감사하다"고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국세청은 전날인 27일 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인 지난해 7월부터 모두 5건의 체납자 해외재산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환수 규모는 339억 원이며, 대상은 외국인 3건과 내국인 2건이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