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7일 오전 홋카이도 남동부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
- 토카치군 우라호로초에서 진도 5강이 관측됐으나 쓰나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 실내에서는 테이블 아래로 몸을 낮추고 머리를 보호하며 버텨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7일 오전 5시 24분경 일본 홋카이도 남동부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홋카이도 토카치 지역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0km다.
이번 지진으로 토카치군 우라호로초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지만, 쓰나미 우려 등 피해 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NHK 등은 전했다.
이밖에 삿포로시, 하코다테시, 구시로시 등에서도 진도 4의 진동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의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5강은 대부분 사람이 행동에 지장을 느끼고 고정돼있지 않은 가구는 쓰러지는 흔들림이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전등 등 천장에 매달린 물체가 크게 흔들리는 진동이다.
홋카이도 지역은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일본 여행 중 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낮추고' '가리고' '버티기' 이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호텔이나 식당 등 실내에서는 당황해서 밖으로 뛰어나가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튼튼한 테이블 아래로 들어가 몸을 낮추고, 머리를 가리고, 다리를 잡고 버텨야한다.
길거리 등 실외에서는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유리창이나 간판이 없는 넓은 공터로 이동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지진을 느끼면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가장 먼저 열리는 층에 내려 계단을 이용한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