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지헬스케어가 2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서울메디컬센터 1호점을 개원했다.
- 의료기기 제조에서 검진·원격진료·의료관광까지 통합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
- 중앙아시아 거점으로 5년 내 4개 대륙 100개 지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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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문의 원격 판독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스지헬스케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영상진단센터 '서울메디컬센터' 1호점을 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개원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에서 검진, 원격진료, 의료관광까지 아우르는 통합 의료 서비스 사업으로 확장한다.
최원용 에스지헬스케어 경영본부장은 "지금까지 장비 판매 중심이었다면 이번 센터는 장비 공급부터 운영 수익이 발생하는 안정적인 경상 수익 구조를 확립하는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메디컬센터는 MRI, CT, 초음파, 엑스레이 등 에스지헬스케어의 영상진단 장비를 갖춘 검진센터로 운영된다. 현지 인력이 센터를 운영하되, 한국 전문의의 실시간 원격 판독 서비스를 결합해 진단 정확도를 한국 수준으로 유지한다.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국내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의료관광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경제국으로 고품질 의료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에스지헬스케어는 알마티를 중앙 거점으로 삼고 인근 도시에 지점을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 전략으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인근 국가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 본부장은 "향후 5년 내 중앙아시아(CIS) 지역을 비롯해 중남미, 동남아, 북아프리카 등 4개 대륙에 각각 25개 지점을 구축해 총 100개 지점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알마티 1호점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