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오후 1시 9분쯤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2분 만에 진화됐다. 자체 진화하던 4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2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5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시멘트 블록조 20평 규모 1동이 전소되고 또 다른 건물 1동이 일부 탔다. 또 전동 카트 3대와 사무 집기 등이 소실됐다.
이날 화재가 난 곳은 전동 카트 대여 사무실 용도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전동 카트 배터리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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