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영건설이 22일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구역에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분양을 발표했다.
- 지하2층~지상33층 12개동 1250가구 규모로 59~84㎡ 73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 엘리베이터 2대 배치와 세대별 창고, 유리난간 등 주거편의 설계를 적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오는 5월 분양에 나선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73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최근 주거 편의 시스템이 단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함에 따라, 엘리베이터 배치와 수납 최적화 등 생활 밀착형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라인별로 엘리베이터를 2대씩 배치했다. 일반적으로 4~6세대가 엘리베이터 1~2대를 공유하는 방식과 달리, 2~3세대가 2대의 승강기를 이용하도록 설계해 출퇴근 시간대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이사나 점검 시 이동 제약을 줄이도록 기획됐다. 또한 가구 내부 수납공간 외에 캠핑 용품이나 계절 가전 등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세대별 창고를 외부 공간에 제공하여 실내 공간 활용도를 고려했다.
조망권 확보를 위한 설계 요소로는 전 세대에 유리난간 창호를 시공한다. 기존 콘크리트 난간 대비 시야 간섭이 적어 무학산과 마산항 등 단지 주변 경관을 실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영화관, 실내 스크린 테니스장, 뮤직 스튜디오, 사우나 등 15종의 시설로 구성되며, 조경 공간에는 테마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된다. 아울러 지상에 차가 없는 평지형 단지 설계를 통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변 도로 확장 계획을 통해 교통 여건 개선도 추진된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승강기 배치와 수납 인프라 등 설계 디테일에 집중했다"며 "지역 내 신축 공급 수요를 반영해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은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원에 마련되며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홍보관에서는 사전예약제를 통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