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이 22일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 재검토를 비판했다.
- 파크골프장 사업이 세 차례 재검토 판정을 받아 원안 추진을 촉구했다.
- 규모 축소 반대하며 경기도에 결단과 재심사를 강력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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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발전 기회 박탈… 납득 어려운 절차로 행정 신뢰 추락"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이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거듭된 '재검토'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원안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허원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천시민의 숙원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세 차례 연속 재검토 판정을 받았다"며 "더 이상의 지연이 아닌 원안 반영을 통한 정상적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이번 사안이 단순히 개별 사업의 문제를 넘어 행정의 원칙과 기준에 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사업 타당성과 재정 책임성을 살피는 절차임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반복된 재검토 결정이 내려지고 있다"며 "이는 지역의 정당한 발전 기회를 지연시키는 것이며 심사 자체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천시 모가면에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은 이천시의 생활체육 기반 확충은 물론, 경기 동부권역의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사업이다.
현재 심사 과정에서는 기존 54홀 규모를 36홀로 축소하거나 유휴 공간으로 활용하려던 잔디광장을 제외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허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은 실제 수요에 맞게 더 확충되고 확대되어야 한다"며 규모 축소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지연 없이 원안대로 추진되는 것이 이천시민과 도민을 위한 길"이라며 경기도의 분명한 결단과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경기도는 지역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행정이 지켜야 할 기준과 원칙에 따라 사업이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재심사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