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최종현 대표의원이 22일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 7일 출범식에서 정청래 당대표 직속 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 기본소득 등 정책 제도화에 속도를 내며 도민 목소리 반영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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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민주당의 핵심 정책 기구인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며 당내 정책 입지 강화에 나섰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기 정청래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당대표 체제 아래 출범한 기구로,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기본의료 등 국민 삶의 핵심 영역에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 비전을 제시해 왔다. 이번 3기 위원회는 정청래 당대표 직속으로 운영되며, 관련 정책의 제도화와 실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출범식에서 정청래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기본소득 정책은 국민의 기본권을 구체화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이라며 "기본사회는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부위원장직을 맡게 된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역량을 중앙당과 연계해 기본사회 가치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 대표의원은 임명 소감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는 구호가 아니라 국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실현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에 세밀하게 귀 기울이고, 이를 실질적인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종현 대표의원의 이번 임명으로 경기도가 선도해 온 기본소득 및 기본주거 등 다양한 기본사회 정책들이 중앙당 차원의 입법과 정책화 과정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