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종섭 의원이 22일 용인시 발전을 위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12년 의정 경험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교통망 조성을 통해 기흥을 국가전략 도시로 재편한다.
- 경제·교통·교육·환경·안전 5대 공약을 제시하며 지방의회법 제정과 자치분권 완수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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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성공과 자치분권 완성의 적임자… 실적과 성과로 보답할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를 지낸 남종섭 의원이 용인시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남 의원은 12년간 쌓아온 의정 경험과 관록을 바탕으로 용인 기흥을 국가전략 중심도시로 재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 의원은 22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용인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 산단 조성을 통해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검증된 전문가의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서 여야 78대 78이라는 초유의 대치 상황 속에서도 상생과 협치를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또한 경기도의회 첫 개방형 사무처장 도입 제안,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역임 등을 통해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자치분권 발전에 헌신해 왔음을 역설했다.
남 의원은 더 큰 용인과 기흥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경제 중심으로 반도체 소부장과 연구시설을 유치하고 배후도시를 건설해 지역 경제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둘째 교통 중심으로 인덕원선 조기 완공 및 철도망 조속 착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덕원선과 분당선 연장, 기흥역~광교 도시철도 착공을 통해 교통 요충지로 만들 계획이다.
셋째 교육 중심으로는 친환경 급식 확대 및 AI 기반의 미래형 맞춤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넷째 환경 중심으로는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기흥호수를 비롯한 녹지 공간을 확충해 자족형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전 중심으로 용인서부소방서 조기 완공과 AI 안전망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도시를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 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과 자치분권 완성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완수하겠다"며 "12년 의정활동으로 실력이 입증된 사람,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만이 기흥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 겸손하고 간절한 자세로 임하겠다"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도민 여러분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종섭 의원은 용인시 지역구에서 탄탄한 지지 기반을 갖춘 3선 도의원으로,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용인 지역의 선거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