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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2030년 중국 6G 상용화 전망② A주 '메가테마'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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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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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전문가들이 21일 2035년 6G 산업 조위안 규모 성장 전망했다.
  • 중흥통신은 6G가 AI 지능체 협업 서비스 확대 기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6G 테마주 평균 18% 상승하며 거래대금 20% 증가 추세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G 만물지능인터넷 시대 진입 기대감 확대
6G 표준수립∙생태계 구축 핵심단계 진입
중국 국가급 전략산업 격상, 집중 육성 의지.
6G 시대 도래 기대감, A주 6G 테마주 주목

이 기사는 4월 21일 오후 2시3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30년 중국 6G 상용화 전망① A주 '메가테마' 기대감>에서 이어짐.

◆ 2035년 中 6G 산업 수백조 규모 성장

한 기술의 가치를 가늠하는 데 있어, 응용 전망은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 가운데 하나다.

현재 5G 또는 5.5G 역시 저고도 경제, 디지털 의료, 스마트 제조, 스마트 자동차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

6G 기술은 AI 응용 시나리오의 잠재력을 한층 더 끌어낼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량–도로 협력, 휴머노이드 로봇, AI 대형 모델의 데이터 생산 등에서 6G의 역할이 기대된다.

그렇다면 6G 시대에는 이들 서비스가 어떤 '질적 도약'을 맞이하게 될까?

중흥통신(中興通訊∙ZTE)은 6G 시대에는 통신 서비스의 연결 대상이 '사람+사물'에서 '사람+사물+지능체(Agent)'로 확대된다고 본다. 향후 수많은 지능형 단말이 다수 지능체 간 협업 서비스를 구현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은 저고도 경제, 스마트 교통,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실체 지능 등 분야 전반에 적용돼, 디지털 경제에서 지능형 경제로의 도약을 이끌고, 새로운 생산력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중흥통신 무선·컴퓨팅 제품전략 구조 옌리쥐안(閆麗娟) 부대표는 "6G는 각기 다른 사용자·서비스의 차별화된 요구를 최고 효율로 맞춤형 지원할 수 있으며, 새로운 단말·신규 서비스와 더불어 AI가 주도하는 새로운 생태 영역에서 더 많은 에이전트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6G는 'AI가 AI를 서비스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아가, 그 가치 극대화를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중국정보통신연구원 무선 및 이동통신연구소 두잉(杜瀅) 부소장은 "2035년경 6G 대규모 상용 배치가 이뤄지면, 중국에서 조 위안(1조는 약 216조원) 급의 6G 산업 및 응용 시장을 육성·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5G의 기존 세 가지 대표 서비스 시나리오 외에도, 6G는 통신과 AI의 심층 융합이란 발전 기회를 활용해 이동 지능형 서비스 시나리오와 생태계를 중점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계가 6G 발전에 대한 초보적인 청사진을 어느 정도 그려낸 것은 사실이지만 실험실 단계의 개념을 실제 산업 상용화로 옮기기까지는 기술, 비용, 네트워크 커버리지, 상용 모델 등 여러 차원의 도전 과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이로 인해 현재 중국 국영 3대 통신사들은 6G 발전에 대해 '적극적이되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6G 관련 논의와 연구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기존 자산 업그레이드, 정밀 투자, 단계적 추진'이라는 원칙 아래 6G 구축을 성급히 확대하기보다 우선 5G-A(5G Advanced) 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저장대학교 도시학원 부교수이자 중국 도시전문가싱크탱크위원회 상무부 린셴핑(林先平) 부비서실장은 6G 투자 비용을 낮추는 핵심 경로로 세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기존 5G 기지국·광섬유 등 기 보유 자원을 최대한 재활용해 5G-A에서 6G로의 매끄러운 전환을 이루는 것. 둘째, RIS(지능 초표면)와 제3세대 반도체 등 기술을 확산시켜 기지국 하드웨어·에너지 비용을 낮추는 것. 셋째, 통신사 간 기지국·주파수 자원의 공동 구축·공유를 촉진하고, 고부가가치 수직 분야에 투자를 집중해 보편적·무차별적 투자 확대로 인한 과투자를 피하면서 기술 배치와 투자 수익의 균형을 도모하는 것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21 pxx17@newspim.com

◆ 눈에 띄게 높아진 6G 테마주 거래 활기

6G 시대 도래 기대감을 반영하듯 2차 주식 시장에서는 6G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와 거래 증가가 두드러지게 연출되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4월 17일 기준 올해 들어 6G 관련주는 평균 18.42% 상승했다. 강소형통광전(600487), 세가과기(002796), 천부광통신(300394), 박창과기(300548), 광고과기(300620)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소형통광전은 누적 상승률 125.03%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기업은 광섬유·광케이블 분야에서 전방위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6G 공중·지상·해상 통신을 지원할 차세대 광섬유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21 pxx17@newspim.com

거래 측면에서는 4월 이후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한 종목이 16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새미전자(300456)는 일평균 거래대금이 36억5200만 위안으로 112.21%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벌크탄성파(BAW) 필터를 생산하는 통신 핵심 부품 기업으로, 스마트폰, 기지국, 라우터, IoT 단말 등 5G, 5.5G, 6G 및 고주파 통신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통우통신(002792)은 일평균 거래대금이 30억4600만 위안으로 110.62% 증가했다. '기술 개발+자본 투자' 전략을 통해 6G 및 위성통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5.5G와 6G용 안테나 기술을 축적하고 일부 제품은 소량 생산에 들어갔다.

대부과기(300134)는 일평균 거래대금이 2억2400만 위안으로 97.71% 증가했다. 다만 2025년 순이익은 2억5000만~2억9500만 위안 적자가 예상된다. 통신 사업 매출은 증가했지만 금속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전자 사업 구조 조정으로 전체 마진이 하락했다. 동시에 비효율 사업 정리와 매출채권 회수 강화로 신용손실 및 자산손실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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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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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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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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