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 울진의 한 벌목 현장에서 굴착기에 화재가 발생해 발화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인근 야산으로 연소는 확대되지 않았다.
21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8분쯤 울진군 죽변면의 한 벌목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3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3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대형 굴착기 1대가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굴착기 엔진룸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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