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5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1일 대구 소방본부와 산림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9분쯤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진화 인력 74명과 장비 24대를 급파해 발화 58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 7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또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했다.
산림청은 진화가 종료되자마자 산불 전문 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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