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퓨라토스 코리아가 20일 벨코라데 신제품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 한국 수교 125주년 기념으로 한국 식재료와 초콜릿 조화를 주제로 했다.
- 오리진과 60데이즈 신제품 소개하며 국내 셰프 협업 디저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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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퓨라토스 코리아가 전문가용 초콜릿 브랜드 벨코라데(Belcolade)의 신제품을 공개하는 '2026 벨코나잇'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과 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기념해 '한국 식재료와 벨기에 초콜릿의 조화'를 주제로 기획됐다. 현장에 참석한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는 양국 식재료의 결합을 통한 미식 분야의 교류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행사에서는 새로운 초콜릿 라인업인 '벨코라데 오리진'과 '60데이즈'가 주력 제품으로 소개됐다. 60데이즈는 카카오빈 수확 후 60일 이내에 가공을 마쳐 신선도를 유지한 제품이다. 싱글 오리진 라인업인 벨코라데 오리진은 기존 라인업에 필리핀 다크, 카메룬 밀크, 파푸아뉴기니 화이트 3종이 추가되어 총 6종으로 확대됐다. 각 산지별 제품은 시트러스 노트나 바닐라 향 등 고유의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참석자들이 센서리 맵을 바탕으로 이를 비교할 수 있는 시식 공간도 운영됐다.
전시 및 협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스테판 루흐 벨코라데 셰프는 한국의 호작도에서 영감을 얻은 초콜릿 쇼피스를 선보였으며, 국내 유명 파티세리 소속 셰프들이 참여해 신제품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를 공개했다. 레브두, 파티세리 뮤흐, 파티세리 크레미엘, 팥알로 등이 참여해 한국적 요소와 초콜릿을 결합한 결과물을 전시했다. 아울러 시라노와 협력한 아로마 체험 공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제품의 향과 맛을 다각도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소연 퓨라토스 코리아 지사장은 "벨코라데 초콜릿과 한국 식재료가 만났을 때 창출되는 다양한 가능성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제과·제빵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미식 교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퓨라토스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신제품 라인업의 유통망을 확대하고 전문가용 초콜릿 시장 내 점유율을 강화할 방침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