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박충권 "정동영 통일장관, 안보 자해 사태 초래...즉각 경질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충권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20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즉각 경질을 촉구했다.
  • 정 장관의 북한 핵시설 언급으로 미국 대북 정보 공유가 제한됐다고 비판했다.
  • 북한 미사일 도발 속 장관 유임은 안보 파괴로 이재명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대북정보 공유 제한, 한미동맹 신뢰 무너뜨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충권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0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즉각 경질을 촉구하며 "기밀 폭로, 동맹 파괴, 안보 자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동영 장관이 기어코 우리의 '눈과 귀'를 스스로 잘라내는 초유의 안보 자해 사태를 초래했다"며 "북한 핵 시설의 위치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후,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이라는 심각한 상황까지 발생한 것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박 대변인은 "이쯤 되면 정동영 장관의 가벼운 입은 실수가 아니라 '상습적 안보 훼손'"이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한조관계' 망언, DMZ 갈등, 연합훈련 흔들기,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주장까지 누적된 무모한 행보가 결국 한미 동맹의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전략자산인 정보를 개인의 정치적 존재감 과시와 이념 편향에 따라 소비하는 행태는 장관이 아니라 '안보 리스크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지난 주말 북한은 기다렸다는 듯 집속탄두를 장착하고 살상력을 극대화한 '화성포-11라'형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행했다"며 "'표적 타격에 만족한다'는 김정은의 오만한 발언은 이재명 정부의 허술한 안보관이 초래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동영 장관은 본인의 입으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만들어 놓고도 '공개 정보' 운운하며 사안을 축소하기에 급급하고, 청와대는 사실상 방관하며 국민의 불안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북한이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미사일을 올해만 7차례나 쏘아 올리는 엄중한 시국에 우방과의 신뢰를 파괴하고 적에게 정보를 흘린 장관을 유임시키는 것은 국가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정보 공유 제한이라는 사상 초유의 제재 조치를 당하고도 안일한 인식으로 일관하는 이 정부의 조급증과 무책임함에 국민의 분노는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안보 리스크의 주범인 정동영 장관을 즉각 경질하여 무너진 한미 공조를 복원하고 대북 감시태세를 바로잡으라"고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무능과 경솔로 동맹의 신뢰를 갉아먹고 북한의 도발에 멍석을 깔아준 장관을 끝까지 비호한다면, 이재명 정부 자체가 '안보 파괴 세력'이라는 국민적 심판과 엄중한 책임을 피할 길이 없음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