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충권 "김민석 총리, 노란봉투법 결함 사실상 인정...졸속 입법 자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은 15일 김민석 총리가 노란봉투법 결함을 인정했다고 비판했다.
  •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정부의 사용자성 보완 발언을 졸속 입법 자백이라 공격했다.
  • 민간기업 혼란 외면과 법 재개정을 촉구하며 산업 생태계 재건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간 혼란 외면, 공공만 책임 회피…전면 재검토 필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만에 사실상 법의 결함을 인정했다며 "졸속 입법의 자백"이라고 비판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의 사용자성 책임을 법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며 사실상 법의 결함을 인정했다"며 "대통령이 사용자가 되니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냐, 아니면 노동현장 혼란이 현실화되니 슬그머니 발을 빼려는 것이냐"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박 대변인은 "김 총리의 발언 그 어디에서도 민간기업에 대한 부분은 찾아볼 수 없다"며 "민간 기업의 혼란은 외면하고, 공공 부문의 책임만 회피하겠다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치적 동업자인 민주노총에 빚을 청산하듯 포퓰리즘 악법을 밀어붙인 결과, 지금 산업 현장은 무분별한 교섭 요구가 쏟아지는 '교섭 전쟁터'로 변질되었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과 경제계는 입법 단계부터 불법 파업 조장, 투자 및 일자리 위축, 산업 생태계 붕괴 등 수많은 부작용을 지적하며 강력히 반대해왔다"며 "하지만 정부·여당은 이러한 경고를 무시한 채 시행을 강행했고, 그 결과 한 달 만에 1000건이 넘는 하청 노조의 공세가 이어지며 기업 경영은 마비 상태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지키려 안전 관리를 강화하면 오히려 노란봉투법상 '사용자성'의 덫에 걸리게 만드는 모순적 설계는 기업을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며 "하청 노동자의 안전을 챙기면 교섭 지옥에 빠지고 방치하면 형사 처벌을 받는 가혹한 딜레마 속에서 어느 기업이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에 나설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명선거 관계 장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박 대변인은 "혼란을 키워놓고 사후 보완을 말하는 것은 정책 실패를 인정한 것과 다름없다"며 "정부의 대응은 늦었고, 방향도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책임의 불균형"이라며 "정부는 빠져나갈 여지를 남기면서 민간 기업에만 교섭 부담을 지우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지금 필요한 것은 땜질식 보완이 아니라 전면 재검토"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졸속 입법 독재가 불러온 이 대혼란 앞에 석고대죄하고, 즉각적인 법 재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산업 생태계를 파괴하고 청년의 미래를 앗아가는 이 악법을 바로잡아,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노동 환경을 재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