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밸류파인더는 14일 바이오솔루션이 중국 하이난 의료특구 진출로 실질적 매출 발생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 바이오솔루션은 2025년 6월 하이난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규제 완화 구역에서 해외 혁신 의약품을 조기 상업화할 수 있게 됐다.
- 핵심 파이프라인 카티라이프는 국내 임상 3상 완료와 서울대병원 공급 개시로 대형 병원 중심 매출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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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4일 밸류파인더는 바이오솔루션이 중국 하이난 의료특구 진출을 통한 실질적 매출 발생 가능성이 부각되며 중장기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밸류파인더에 따르면 바이오솔루션은 2025년 6월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해당 지역은 중국 본토 정식 허가(NMPA) 이전에도 해외 혁신 의약품을 수입·처방할 수 있는 규제 완화 구역으로, 조기 상업화가 가능한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밸류파인더는 이를 핵심 수익성 모멘텀으로 평가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동사는 막대한 임상 비용과 시간을 우회해 중국 내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현금 창출을 도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지에서 축적되는 실사용 데이터(RWD)는 향후 아시아 전역으로 상업적 침투를 가속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단순 매출을 넘어 글로벌 확장 기반으로서의 의미를 강조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카티라이프'도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밸류파인더는 카티라이프가 국내 임상 3상을 통해 연골 재생 효과를 입증했으며, 미국 임상 2상 완료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조건부 허가에서 정식 품목허가로 전환된 이후 대형 병원 공급이 본격화되며 상업적 신뢰도가 크게 개선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 연구원은 "서울대병원 공급 개시는 처방 리스크 해소를 의미하며, 대형 병원 중심 매출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대도 주목된다. 밸류파인더는 동종 세포치료제 '카티로이드'를 통해 기존 자가세포치료제의 비용 및 생산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궁극적으로는 DMOAD(질병구조개선제) 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 "카티라이프를 기반으로 스페로큐어 등 신약 파이프라인이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 핵심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밸류파인더는 바이오솔루션의 핵심 투자 포인트로 하이난 의료특구 기반 초기 매출 발생, 카티라이프 글로벌 상업화,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장 등을 제시하며, 단순 기대감을 넘어 실제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