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어린이날 인스타그램으로 소통 코너를 열었다.
- 어린이 쪽지에 "소풍 가게 해달라"는 요청에 안전 준비 약속했다.
- 앞으로도 쪽지 언제든 보내달라며 사랑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민이나 하고픈 말 쪽지 달라"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띵동! 답장 왔어요'라는 코너를 통해 "인스타, 틱톡으로 보내준 쪽지들, 일일이 답장 못 해 늘 미안했습니다"라며 "어린이날을 맞아 그 귀한 마음들에 답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 코너에 한 어린이가 '제발 소풍가게 해주세요. 요즘 수학여행도 못가고 체험학습도 못가고 너무 억울해 죽겠어요"라고 적은 글에 대해 이 대통령은 "선생님들도 부담없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우리가 잘 준비할게요"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의 사고나 부상에 대해 교사의 형사 책임을 물리는 일이 발생하면서 수학여행을 포기하는 일이 많아진다고 지적하면서 개선책을 지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고민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쪽지와 댓글 언제든지 보내주세요"라며 "어린이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당부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