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과 이란이 11일 파키스탄에서 평화안 협상을 벌였다.
- 회담이 밤늦게까지 이어지거나 12일까지 연장될 수 있다.
- JD 밴스 부통령 등 고위급이 참석해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11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평화안을 놓고 마라톤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회담이 하루 더 연장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반관영 매체인 누르뉴스는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추가 협상이 이날 밤늦게까지 이어지거나 12일까지 연장되어 진행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통신 역시 양측의 기술 및 실무 협상이 2시간 이상 심도 있게 진행되었으며, 필요에 따라 회담 일정이 하루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날 협상에는 양국의 고위급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JD 밴스 부통령을 필두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특별 고문,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등이 대표단으로 나섰다.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 그리고 강경파 실무자로 알려진 알리 바게리 카니 외무 차관이 배석했다.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슬라마바드 현지 시간 오후 5시 30분경 시작된 회담은 약 1시간 뒤 논의가 세부적이고 기술적인 단계(Expert Phase)로 진입하면서 실무 전문가들이 전격 합류했다. 경제, 군사, 법률, 핵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된 실무진은 현지 시간 오후 9시를 넘긴 시점까지도 치열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대표단은 회담 중간에 내부 협의와 휴식을 위해 몇 분간 정회(recess)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협상을 재개하며 합의점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