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9일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전북 유일 선정됐다.
- 총 10억 원 사업비로 4월 13일부터 고창반띵여행 사전 신청을 받는다.
- 숙박·식음·체험 이용 시 최대 50% 모바일 화폐 환급해 체류 관광을 활성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숙박·식음·체험 이용 시 최대 50만원 지역화폐 환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고창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고창반띵여행'은 고창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 숙박·식음·체험시설을 이용할 경우 사용 금액의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다. 단, 정읍·부안·장성·영광 지역 주민은 제외된다.
환급 한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 가족은 최대 5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다. 환급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 내에서 재사용할 수 있어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와 함께 친절·위생 교육을 강화하는 등 관광 수용태세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관광은 체류 시간이 곧 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이라며 "고창반띵여행을 통해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