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시 동구 신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은 진화 인력 148명과 장비 49대를 급파해 발화 40여 분 만인 9일 오전 0시 3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또 다수의 주민이 대피했으나 정확한 대피 인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 이날 화재로 소방 추산 25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