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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코노믹포럼] 정청래 "AI 세계 선도할 골든타임…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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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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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AI 시대 선도 강조했다.
  • 추격형 경제를 넘어 지방 주도 공정 지속 성장 패러다임 전환했다.
  • 이재명 정부가 AI 예산 10조1000억 원 편성해 교육 혁신 총력 기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도하는 성장으로 패러다임 바꿔야 해"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 축사에서 "AI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할 최적의 타이밍이자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종합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 영상 축사에서 "이제 우리는 과거의 추격형 경제를 넘어 선도하는 성장으로 완전히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9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영상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어 "우리 경제 엔진을 재설계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 기회와 결실을 공정하게 나누는 성장, 평화와 안전이 뒷받침된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인공지능(AI) 예산을 편성하고 교육과 혁신,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기술의 진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결실의 방향"이라며 "신성장 동력을 통해 얻은 성장의 온기가 서민이 체감하는 주거 안정과 균형 발전으로 고루 퍼질 때 우리가 AI 시대를 지속 가능하게 이끌고 진정한 국가 대도약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끝으로 "오늘 AI 포럼에서 산업 육성과 실용·협력의 정치, 주거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제언들이 제시되길 기대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핌은 이날 창간 23주년을 기념해 '이재명 정부, AI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했다.

다음은 축사 전문이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오늘 제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이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주제로 열립니다. 너무나 반갑고 고마운 주제입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민병복 뉴스핌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 통찰을 나눠주실 의원님과 전문가 여러분,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모두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과거의 추격형 경제를 넘어 선도하는 성장으로 완전히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의 엔진을 재설계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 기회와 결실을 공정하게 나누는 성장, 평화와 안전이 뒷받침된 지속 가능한 성장입니다.

특히 우리는 지금 AI라는 거대한 문명사적 대전환의 시점에 서 있습니다. 모든 것이 바뀌는 불확실성의 시대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100년 뒤졌던 산업화도 우리가 따라잡았듯이 우리에게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DNA가 있습니다. 우리가 같은 출발선에 선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세계를 선도할 최적의 타이밍, 골든타임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올해 AI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1000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아울러 시대 변화에 맞춘 교육과 혁신, 인재 양성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진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결실의 방향입니다. 신성장 동력을 통해 얻은 성장의 온기가 서민이 체감하는 주거 안정과 균형 발전으로 고루 퍼질 때 우리가 AI 시대를 지속 가능하게 이끌고 진정한 국가 대도약도 완성할 것입니다.

오늘 AI 포럼에서 산업 육성과 실용·협력의 정치, 주거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제언들이 제시되길 기대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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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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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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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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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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