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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아모레퍼시픽, 국내는 견조·해외는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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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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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증권 이승은 연구원이 8일 아모레퍼시픽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7만8000원을 유지했다.
  • 2026년 1분기 매출 1조1030억원, 영업이익 1300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하며 국내 8% 성장했다.
  • 코스알엑스 고수익으로 실적 방어, 중장기 지역 믹스 개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긍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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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멀티브랜드샵 고마진 채널에 국내 OPM 10% 예상"
"중국 구조조정·유럽·미주 물량 이연 속 코스알엑스 고성장·비올 투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8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아모레퍼시픽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0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00억원으로 10% 증가해 영업이익률(OPM) 12%를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컨센서스 1250억원 수준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아모레퍼시픽 CI 워드마크. [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국내 매출은 6250억원(전년 대비 8% 증가), 영업이익 640억원(OPM 10%)으로 예상되며, "면세가 전년 대비 소폭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고, 이커머스 및 멀티브랜드샵 채널이 예상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고 짚었다. 특히 "해당 채널은 백화점·방문판매 대비 마진 구조가 우수해 국내 OPM 개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외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온도차가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화권은 구조조정 영향으로 매출액 23% 감소가 예상되며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수익성이 전망된다"며 "미주는 유통사의 보수적인 매입 기조 영향으로 1분기 성장률은 9% 수준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유럽 역시 중동 전쟁에 따른 마케팅 지연, 유통사 매입 일정 이연, 신규 채널 진입 지연 등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 성장률이 3%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자회사 코스알엑스는 전사 실적 방어 역할을 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코스알엑스는 유럽 중심의 견조한 수요와 신제품 모멘텀에 힘입어 1분기에도 매출 10% 중반 성장과 영업이익률 20% 중반의 고수익성이 유지되며 전사 실적 방어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기적 관점에서 이 연구원은 "미주·유럽의 물량 이연 및 마케팅 집행 영향으로 실적 모멘텀이 일부 제한될 수 있으나, 국내는 이커머스 및 멀티브랜드샵 중심의 고마진 채널 믹스 개선과 비용 효율화 효과가 지속되며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비중 축소와 함께 유럽·일본 중심의 지역 믹스 개선, 코스알엑스의 고성장·고수익성 구조가 전사 마진 레벨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최근 단행한 비올 관련 투자와 같이 메디컬 에스테틱 및 디바이스 영역으로의 확장은 화장품과의 시너지 창출 및 신규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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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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