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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캄보디아 HSC그룹과 합작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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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맥주가 7일 캄보디아 HSC 그룹과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 3일 서울 본사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 및 동남아 허브 구축 계약을 맺었다.
  •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현지 매장 확대와 브루어리 설립 등 사업을 확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남아 허브 구축으로 K-치맥 글로벌화 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맥주 플랫폼 생활맥주가 캄보디아 현지 굴지의 유통 및 외식 대기업 HSC 그룹과 합작회사(Joint Venture)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데일리비전타워 본사에서 양사는 캄보디아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 및 동남아시아 허브 구축을 위한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생활맥주는 회사명 데일리비어로 임상진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은 생활맥주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핵심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일회성 프랜차이즈 계약을 넘어 동남아시아 맥주 및 외식 시장 확대를 위한 장기적이고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데일리비어(생활맥주) 임상진 대표이사(좌측에서 두번째)가 캄보디아 HSC 그룹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비어]

새롭게 설립되는 합작회사는 우선적으로 캄보디아 내 생활맥주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총괄하며 현지 매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캄보디아를 단순 소비 시장이 아닌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향후 전역을 겨냥한 대규모 브루어리(맥주 양조장)를 합작 설립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생활맥주의 파트너로 나선 HSC 그룹은 캄보디아 내에서 강력한 리테일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글로벌 프랜차이즈인 버거킹, 크리스탈 제이드 등을 비롯해 한국의 파리바게트 등 대형 외식 브랜드의 현지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프랑스의 글로벌 면세 리테일 기업인 라가르데르 트래블 리테일(Lagardère Travel Retail)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캄보디아 프놈펜의 신규 공항인 테코 인터내셔널 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의 면세점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는 등 캄보디아 유통 및 리테일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는 핵심 기업이다.

HSC 그룹의 매니징 디렉터 제이미 속(Jamie Sok)은 "한국의 파리바게트를 캄보디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한국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와 경쟁력을 자랑하는 1위 맥주 브랜드 생활맥주를 캄보디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단순한 주류 브랜드를 넘어 치킨과 한국 맥주를 결합한 특유의 'K-치맥' 외식 문화를 현지 밀레니얼 및 Z세대 고객들에게 폭발적으로 유행시킬 수 있을 것으로 굳게 확신한다"고 밝혔다.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이사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동남아시아 시장 내에서 생활맥주의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캄보디아를 전략적 거점으로 현지 생산 및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K-치맥' 문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한민국 맥주 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압도적인 1위 브랜드의 저력을 입증한 생활맥주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기점으로 동남아시아 내 K-BEER 및 외식 브랜드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선점하고, 글로벌 메가 프랜차이즈로서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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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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