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휘발유 가격 1965원 '고공행진'…서울 2000원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석유가격 오름세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 지난달 27일 2차 최고가격 고시 이후 11일간 휘발유가 리터당 139원 상승했다.
  • 정부는 10일 3차 고시를 통해 석유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석유가격 2주 동안 가파른 상승세
2차 고시 이후 11일간 139원 상승
경유 평균 1956원…서울 1980원
정부, 10일 석유가격 3차 고시 예정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석유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은 이날 2000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27일 최고가격 2차 고시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11일 동안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39원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 서울 휘발유 가격 2000원 돌파…가파른 상승세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964.72원으로 전일 대비 6.35원 올랐다. 같은 기간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55.64원으로 전일 대비 6.43원으로 인상됐다(그래프 참고).

이날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2000원을 돌파했으며, 경유 가격은 1980원까지 치솟았다. 수도권의 경우 이미 상당수 주유소들이 2000원을 훌쩍 뛰어넘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섬 지역인 제주도의 가격 상승세는 더욱 가파르다. 이날 휘발유 가격은 평균 2019원까지 치솟았고, 경유도 1993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석유가격이 치솟은 것은 정부가 지난달 27일 2차 고시를 통해 최고가격 210원 인상했기 때문이다. 큰 폭의 인상에 소비자 가격도 고삐가 풀린 모습이다.

정부는 최고가격을 2주 단위로 수정 제시하고 있다. 오는 10일 3차 고시를 통해 석유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추가로 인상될 경우 소비자가격 상승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국 시도별 휘발유 평균 가격 (7일 오전 10시 기준) [자료=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2026.04.07 dream@newspim.com

◆ 2차 고시 이후 상승세 지속…139원 인상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2차 최고가격이 시행된 이후 11일 동안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평균 139.12원 인상했다.

지난달 27일 정부가 2차 최고가격을 리터당 210원이나 올린 이후 석유 가격은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했다. 정부가 고시한 2차 휘발유 최고가격은 1934원으로 1차 최고가격인 1724원 대비 큰 인상폭을 보였다.

이에 전체 1만324개 주유소 중 1만187곳(98.67%)이 휘발유 가격을 인상했다. 경유는 1만233곳(99.12%)이 가격을 올렸다.

상표별로 보면 알뜰주유소와 알뜰(ex)가 가격을 모두 인상하였고 자가상표 주유소는 95.33%가 가격을 인상했다.

정유사별로 가격을 인상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HD현대오일뱅크로 전체 주유소의 약 99.27%가 가격을 인상했다. 뒤이어 GS칼텍스가 98.76%가 가격을 인상했다.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2차 최고가격 고시 1주 일만에 전국 주유소 가격 인상 비율 1차 인하 수준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 등으로 정부가 원유 수급 위기경보를 3단계로 전격 격상한 가운데, 국내 기름값이 계속 상승해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2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리터당 2190원에 판매되고 있다. 2026.04.02 kunjoo@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