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현대로템,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는 신규 수주 성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7일 현대로템에 매수 의견과 28만3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1분기 매출 1조4000억원, 영업이익 2157억원으로 기대치 부합하며 폴란드 2차 계약 양산이 순조롭다.
  • 신규수주 파이프라인 35조원 규모로 중장기 성장성 높아 지정학 불확실성 속 주가 아쉽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폴란드 2차 양산 순항·연간 영업이익 1조2000억 추정"
"수주잔고 10.8조·파이프라인 35조, 이라크·페루·루마니아 수주 모멘텀 주목"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7일 현대로템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으로, 중요한 것은 신규 수주 성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현대로템의 폴란드 2차 계약 관련 양산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상저하고의 영업이익 흐름에 대한 기존 전망도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상반기로 예상했던 페루 이행계약은 현지 대선 일정과 새 정부 출범 시점을 고려하여 실적 반영 시기를 이연했다"며 "이를 고려한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약 1조2000억원"이라고 전했다.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사진=현대로템]

채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최근 주가는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이 시작됐던 시점보다 낮은 수준이다"며 "통상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방산 섹터는 멀티플 프리미엄이 부여되거나 무기 수출 기대감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아쉬운 주가 흐름"이라고 짚었다.

이어 "역으로 보면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의 종전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차익실현 압력에 대한 부담은 단기 주가 측면에서 완화될 수 있다"며 "2025년 4분기 기준 방산 수주잔고는 10조8000억원으로 약 3.3년 치 일감을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1분기 실적에 대해 그는 "매출액은 1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전 사업 부문의 성장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레일솔루션 수주잔고는 18조5000억원, 에코플랜트는 8000억원 수준으로 각각 매출 인식률을 2.9%, 17.6%로 가정했고, 핵심인 디펜스솔루션 매출은 폴란드 2차 계약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8000억원(전년 대비 17.1% 증가)으로 추산했다.

영업이익은 2157억원, 영업이익률 14.9%로 전년 대비 6.3% 증가하지만 마진율은 2.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레일솔루션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지 않은 가운데 폴란드 2차 계약의 영업이익률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중장기 성장성과 관련해 채 연구원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는 신규수주 성과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며 "현재 현대로템의 수주 파이프라인 규모는 총 35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라크와 페루는 내부 정치 일정과 정부 최종 의사결정 절차가 남아 있어 "상반기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했고, 루마니아 전차 현대화 사업은 하반기 이후를 타깃으로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현대로템의 수주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며 "경쟁 후보 가운데 Leopard 2A8는 인도가 이제 시작되는 단계로 본격적인 운용 실적이 제한적이며 KF51 Panther는 아직 개발 단계에 있다. 또한 루마니아는 SAFE 대출 대상에 주력전차 사업을 포함시키지 않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사진
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