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영수증 출력·매출 분석까지 같은 기기서 처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플레이스가 두 번째 영수증 단말기인 '토스 터미널2' 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토스 터미널2는 매장 직원이 사용하는 영수증 출력 겸용 결제 단말기로, 기존 대비 부피를 약 40% 줄인 콤팩트하게 설계했다. 크기를 줄이면서도 매장 선호도가 높은 3인치 영수증 출력을 지원하며, 결제와 매출 확인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다.
함께 사용하는 토스 프론트와 연동 시 카드 결제를 포함해 모든 간편결제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매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리포트 기능도 토스 터미널2에서 제공한다.
특히 매출 데이터의 경우 단순 조회 수준이 아닌 분석 형태로 제공하며, 시간대별 매출, 결제 수단별 비중 등을 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자는 별도의 외부 솔루션 없이도 시간대별 인력 배치나 프로모션 운영 등 주요 의사결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터미널2를 통해 결제와 매출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절차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매장 운영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신제품 출시와 새 기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