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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웍스, 도쿄 츠타야가전서 'K-Archive' 팝업 전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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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토웍스가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도쿄 츠타야가전에서 K-Archive 팝업 전시를 마무리했다.
  • 16개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통합 콘셉트로 구성해 2000명 방문객 유치와 K-뷰티 문의 확인했다.
  • KOTRA와 CCC 관계자 미팅 통해 유통 협업 타진하며 일본 시장 안착 지원 방침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글로벌 GTM 마케팅 전문기업 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지난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 후타코타마가와 츠타야가전에서 진행한 'K-Archive' 팝업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16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오프라인 경쟁력을 검증하고 현지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세토웍스 제공]

세토웍스는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참여 브랜드를 'K-Archive(한국의 기록)'라는 통합 콘셉트로 구성해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책과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츠타야가전의 방문객 특성을 고려해 각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브로슈어 1,000부를 제작·배포하며 브랜드 메시지 전달에 집중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2,000명의 현지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2030 여성층을 중심으로 K-뷰티 제품군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전시 기간 중 KOTRA 도쿄무역관과 츠타야가전 운영사인 CCC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참여 브랜드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CCC 측은 각 브랜드의 개성과 공간 구성의 유기적인 연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현지 유통 관계자들은 전시 기획 방식에 관심을 보이며 향후 오프라인 행사 운영과 관련한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세토웍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현지 데이터와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국내 브랜드의 일본 시장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세토웍스 일본사업팀 정다영 팀장은 "도쿄 츠타야가전 팝업은 한국 브랜드가 현지 정서에 맞춰 소개되는 방식을 실무적으로 점검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브랜드의 오프라인 진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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