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2일 장동 문화공원 일대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 경영 실천 의지를 알리고 지역 MICE 산업 핵심 파트너인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지역 MICE 생태계 전반에 친환경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35명과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회원 30명이 함께 참석해 나무심기에 참여해 다양한 계절나무를 식재하며 지역민을 위한 녹지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공사는 향후 지역 MICE 산업 관계자들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자원과 연계한 ESG 실천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지역사회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대전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MICE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