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약속의 8회' 삼성, 투수전 끝 웃었다... 두산 꺾고 시즌 첫 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대구=뉴스핌] 남정훈 기자 = 예상 밖의 투수전 속에서 마지막에 웃은 쪽은 삼성이었다.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한 삼성은 두산을 꺾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2승 1무로 시리즈를 마감하며 위닝시리즈를 챙겼고, 시즌 첫 연승에도 성공했다. 반면 두산은 아쉬운 경기력 속에 2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김성윤이 2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8회 득점에 성공한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4.02 wcn05002@newspim.com

이날 경기는 양 팀 5선발 맞대결이었지만, 예상과 달리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삼성 선발 이승현과 두산 선발 최민석 모두 위기 상황을 넘기며 최소 실점으로 버텨냈지만, 타선의 지원이 따라주지 않으며 중반까지 균형이 이어졌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1회말 김지찬의 볼넷 출루와 상대 실책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든 삼성은 구자욱의 내야 땅볼로 1사 1, 3루를 만들었고, 이어진 상황에서 두산 선발 최민석의 견제 실책을 틈타 선취 득점을 올렸다.

두산도 곧바로 반격했다. 2회초 양의지의 사구와 카메론의 안타, 안재석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이유찬이 끈질긴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번번이 찬스를 만들고도 마무리를 하지 못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은 3회와 6회 득점권 기회를 놓쳤고, 두산 역시 결정적인 순간 한 방이 나오지 않으며 경기의 균형은 쉽게 깨지지 않았다.

결국 승부는 후반, 그것도 '약속의 8회'에서 갈렸다. 삼성은 8회말 선두타자 김성윤이 안타로 출루한 뒤 상대 폭투로 2루까지 진루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구자욱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균형을 깨뜨렸다. 이어 디아즈의 안타로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최형우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이승현이 2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4.02 wcn05002@newspim.com

기세를 탄 삼성은 류지혁이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점수 차를 벌렸다. 이 한 방으로 승부의 추는 완전히 삼성 쪽으로 기울었다.

두산은 9회초 2사 후 안재석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마지막까지 추격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마운드에서는 삼성의 안정적인 투수 운영이 돋보였다. 선발 이승현은 5이닝 동안 2안타 3사사구 5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경기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미야지 유라, 이승민, 최지광, 김재윤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무실점 릴레이를 펼치며 승리를 지켜냈다.

두산 역시 선발 최민석이 6이닝 2안타 5사사구 4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지만, 불펜이 8회에 무너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 실투 하나가 경기 흐름을 바꾼 점이 뼈아팠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