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대구] '2G 무실점' 두산 최원준의 갑작스러운 말소... "팔꿈치 불편함 호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의 핵심 투수 최원준이 우측 팔꿈치 불편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 최원준은 2017년 입단 이후 238경기 834.2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중요한 자산으로 활약해왔다.
  • 구단은 3일 병원 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일 병원 검진 예정"

[대구=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의 핵심 투수 최원준이 갑작스러운 팔꿈치 불편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두산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화를 단행했다. 투수 최민석과 윤태호를 새롭게 등록하는 대신, 최원준과 포수 김기연을 1군 명단에서 제외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불펜 투수 최원준.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02 wcn05002@newspim.com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단연 최원준이다. 2017년 두산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그는 데뷔 이후 꾸준히 팀 마운드를 지켜온 자원으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통산 238경기에 출전해 834.2이닝을 소화하며 44승 45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하는 등 팀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지난 시즌 역시 팀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보직을 소화했다. 그는 47경기에 등판해 4승 7패 9홀드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하며 마운드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시즌 종료 후에는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고, 구단과 협상 끝에 잔류를 택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8억원, 연봉 총액 16억원, 인센티브 4억 원등 최대 38억 원 규모로, 두산은 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장기 동행을 선택했다.

이번 시즌 준비 과정도 순조로웠다. 스프링캠프를 큰 문제 없이 소화한 최원준은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해 4이닝 1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정규시즌 개막 이후에는 불펜으로 출발해 2경기 2이닝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불펜 투수 최원준.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02 wcn05002@newspim.com

특히 지난 1일 삼성전에서도 5회 마운드에 올라 김영웅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겉으로 드러난 투구 내용만 놓고 보면 특별한 이상 징후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 후 상황이 달라졌다. 두산 관계자는 "전날(1일) 경기 투구 이후 우측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했다"라며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3일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정수빈(중견수)-양석환(1루수)-양의지(포수)-카메론(지명타자)-안재석(3루수)-강승호(2루수)-이유찬(좌익수)-박지훈(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최민석이 나서 경기를 이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