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쇼, 가성비 제품 및 가격 경쟁력으로 소비자·판매자 규모 빠르게 늘려
광고 수익 전망도 긍정적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액시스 캐피털(Axis Capital)은 인도 이커머스 플랫폼 미쇼(Meesho)에 대해 '매수(Buy)' 의견과 목표 주가 195루피(약 3182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시작했다. 목표 주가는 직전 종가 대비 39%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액시스 캐피털은 중소도시(Tier 2) 사용자 유입으로 인도 이커머스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쇼가 가성비 제품과 저렴한 가격의 선순환 구조(가격 경쟁력 플라이휠)를 잘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더 자주 물건을 사게 만듦으로써 시장 성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봤다.
기관에 따르면,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2선 도시 및 그 외 지역의 이커머스 사용 확대에 힘입어 향후 5년간 연평균 약 2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가성비'의 강자
분석가들에 따르면, 미쇼는 연간 활성 거래 사용자(ATU) 약 2억 5000만 명을 보유하며 사용자 수 기준 인도 최대의 이커머스 업체로 부상했다. 특히 브랜드가 없는 상품이나 소규모 틈새시장 상품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미쇼의 전략은 물류 등에서 확보한 비용 효율성을 판매자에게 전달하여 소비자가 더 저렴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플랫폼의 침투력을 심화시키고 주문 빈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 2선 도시 이상 확장을 통한 성장
액시스 캐피털은 미쇼의 전체 잠재 시장 규모(TAM)가 2029/30 회계연도(2029년 4월~2030년 3월)까지 인도 전역에서 약 5억 8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미쇼가 주요 소비재 카테고리에서 약 8%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다.
기관은 (중남미 전자상거래 대기업)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나 핀둬둬의 높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미쇼가 사용자 규모 및 주문 빈도 면에서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 광고 수익, 핵심 수익 창출원 부상
플랫폼 규모가 커짐에 따라 광고가 미쇼의 중요한 수익 창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 90만 명의 판매자를 보유한 미쇼는 강력한 비브랜드 제품군, 높은 주문 빈도, 판매자에 대한 명확한 수익 분배, 발견형 쇼핑((Discovery-led Shopping) 모델을 기반으로 광고 수익을 개선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광고 매출이 현재 순 거래액(NMV)의 3% 수준에서 2029/30 회계연도까지 약 6%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한다.
◆ 구조적 한계에 부딪힌 경쟁사들
액시스 캐피털 조사 결과, 미쇼는 현재 아마존 바자(Amazon Bazaar)나 숍시(Shopsy) 같은 경쟁사 대비 가격 우위를 점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이들 경쟁 플랫폼은 기존의 높은 평균 판매가(ASP) 모델에서 물려받은 판매자 기반, 카탈로그 구성, 물류 경제성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고 있다. 약 1600루피 상당의 19개 제품으로 구성된 바스켓에서 미쇼가 31~37%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개선되는 수익성 전망
분석가들은 미쇼의 가격 중심 모델이 2025/26~2029/30 회계연도 동안 순 거래액(NMV) 기준 연평균 29%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며, 매출은 같은 기간 연평균 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정 EBITDA 이익률은 운영 레버리지와 수익화 개선에 힘입어 620bp 개선된 3.1%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자산 경량화 구조와 마이너스 운전자본 회전율 또한 잉여현금흐름(FCF) 창출에 긍정적이다.
◆ 주요 리스크
단, 연간 거래 사용자 및 판매자 확보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거나, 물류비가 예상만큼 낮아지지 않는 경우, 그리고 광고 수익 개선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등이 향후 전망에 대한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