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장기 운행 차량의 엔진 성능 유지와 효율적인 정비를 지원하는 '엔진오버홀 패키지(Engine Overhaul Package)'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엔진오버홀 패키지는 스타트럭코리아가 2026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연간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 체계 '스타 밸류 패키지(Star Value Package)'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스타 밸류 패키지는 고객 차량이 장거리 및 장기 운행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과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요 소모품과 핵심 부품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예방 정비 중심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수리 시 필요한 부품을 한 번에 교환 및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갑작스러운 고장과 작업 중단을 최소화하고, 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한다. 지난 2월 '엔진 오일 패키지'를 시작으로, 3월 '벨트 및 텐셔너 패키지'를 선보인 바 있다.
엔진오버홀 패키지는 차량의 누적 주행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연비 저하 및 오일 소모 등의 현상으로 엔진오버홀이 필요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해당 작업에 필요한 부품을 패키지 형태로 구성한 정비 프로그램이다. 실린더 라이너, 실린더 가스켓, 피스톤, 베어링 등 엔진 핵심 부품을 통합 구성해 엔진 정비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순정 부품 가격 기준으로 공임 제외 최대 18%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개별 부품 구매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주요 마모 부위를 동시에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재작업 가능성을 줄이고 정비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총 7개 모델, 12개 엔진 사양의 차량에 적용되며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상시 운영된다.
향후 스타트럭코리아는 스타 밸류 패키지를 통해 주요 부품을 사전에 점검 및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차량 가동률 향상, 운행 중단 리스크 최소화, 유지관리 효율 향상, 장기 운행 차량의 성능 유지에 기여할 방침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엔진오버홀 패키지는 엔진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정비 효율 및 비용 절감을 함께 고려해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스타 밸류 패키지를 통해 고객 차량의 안정적 운행을 지원하는 예방 정비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