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패배 속 빛난 3안타 김호령...7회 호수비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 시즌 종료 후 FA 취득 예정

[잠실=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호령이 개막전 무안타 침묵을 깨고 서서히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김호령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견수, 1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IA 김호령이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4.01 football1229@newspim.com

김호령은 이날 팀의 2-7 패배 속 홀로 3안타를 기록하며 분전했다.

김호령은 1회 선두타자로 나서 LG 선발 송승기의 초구를 타격해 우익수가 다이빙 캐치로도 잡을 수 없는 타구를 만들여 시즌 첫 2루타를 신고했다.

3회에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송승기의 시속 129km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며 두 타석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5회에는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좌익수 파울라인을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2루타를 만들며 주자 2, 3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카스트로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홈 베이스를 밟지 못했다.

7회에는 연속으로 좋은 수비도 보였다. 문성주가 좌중간 쪽으로 큰 타구를 날렸다. 바운드 된 공을 쫓아가 잡은 김호령은 지체 없이 2루에 던졌고 타자 주자를 아웃시켰다. 이후 오지환의 큼지막한 타구도 빠르게 뒷걸음질 해 여유롭게 처리하며 중견 수비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김호령은 3번이나 출루했으나, 후속 타자 카스트로와 김도영이 무안타를 기록한 탓에 홈 베이스를 밟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IA 김호령이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4.01 football1229@newspim.com

김호령은 이날까지 정규시즌 3경기에서 타율 0.083, 1안타 3볼넷으로 매우 부진했다. 시범경기에서 12경기 타율 0.364, 12안타 3타점 5득점을 기록해 기대감을 높인 선수 치고는 매우 부진한 성적이었다.

그러나 이날 김호령은 3안타를 몰아치며 부활을 예고했다. 시즌 타율도 0.250으로 상승했다. 수비는 리그 최고 수준으로 증명된 선수인 만큼 타격에서 제 몫을 다한다면 이번 시즌도 중견수 주전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지난 시즌 105경기 타율 0.283, 94안 39타점 46득점을 기록한 김호령은 이번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한다. 김호령이 이번 시즌 어떤 성적으로 시즌을 마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