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4월 13일까지 원서 접수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 인재를 공직에 영입하기 위해 '2026년 4월 개방형 직위' 9개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7개 부처에서 실·국장급 6개, 과장급 3개 직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국장급 직위에는 ▲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장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항공·철도) ▲국방부 법무관리관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등이 포함된다.
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의 기본정책 및 제도개선, 국가문헌 수집·정리·보존, 도서관 서비스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국립중앙극장장은 공연작품의 예술성 향상 및 제작체계 구축, 국립극장 상표 가치 극대화, 국내·외 교류협력 등 고객 소통 강화 등을 관장한다.
국립중앙극장장은 공연작품의 예술성 향상 및 제작체계 구축, 국립극장 상표 가치 극대화, 국내·외 교류협력 등 고객 소통 강화 등을 관장한다.
과장급 직위로는 ▲통일부 시민사회소통과장 ▲국가보훈부 정보화담당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치료임상연구과장이 포함됐다. 이들은 각각 통일 정책 소통, 정보화 관리, 감염병 임상 연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일부 직위는 민간 전문가만 지원 가능하며, 나머지는 공무원과 민간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개방형 직위는 서류심사와 면접, 역량평가, 인사심사를 거쳐 최종 임용된다. 특히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따른다.
공고 및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각 부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