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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3%대 하락 출발…510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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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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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코스피가 반도체 부진과 글로벌 심리 위축으로 3.84% 하락했다.
  • 외국인·기관 순매도 주도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급락했다.
  • 코스닥도 2.79% 내리고 달러·원 환율은 1519.9원으로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개인 1조 순매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약세
코스닥 2%대 하락…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1일 코스피는 반도체 업종 부진과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한 데다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2.76포인트(3.84%) 내린 5074.5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조446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61억원, 465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3.46%), SK하이닉스(-5.50%), 삼성전자우(-3.80%), 현대차(-1.38%), LG에너지솔루션(-1.34%), 삼성바이오로직스(-1.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2%), SK스퀘어(-5.78%), 기아(-2.97%)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0.53%)는 상승 출발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중동 전쟁 확대 우려 속 30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83.75 포인트(5.22%) 하락하며 5155.12로, 코스닥은 45.36포인트(3.97%) 하락한 1096.15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6.60원 상승한 1515.5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30 yym58@newspim.com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1% 상승했지만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39%, 0.73% 하락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이 큰 폭으로 내리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마이크론(-9.88%), 샌디스크(-7.04%), 인텔(-4.50%), AMD(-2.95%) 등이 동반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23% 급락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D램 현물 가격 하락과 분기 말 리밸런싱 이슈, 글로벌 IT 수요 둔화 전망 등이 반도체 업종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가트너가 글로벌 PC 및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부담이 커진 가운데, 증권가는 향후 실적 흐름을 확인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등 주도 업종의 업황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1분기 실적 시즌에서 이익 컨센서스 하향 여부를 확인한 뒤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94포인트(2.79%) 내린 1076.1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76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0억원, 26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혼조세다. 삼천당제약(-8.02%), 알테오젠(-1.27%), 에코프로비엠(-0.74%), 코오롱티슈진(-2.13%), 에이비엘바이오(-1.11%), 리노공업(-1.32%), HLB(-2.06%) 등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0.48%), 레인보우로보틱스(1.49%), 리가켐바이오(1.26%) 등은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 오른 1519.9원에 출발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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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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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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