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DT네트웍스가 BYD 글로벌 딜러 컨퍼런스에서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시장 안착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DT네트웍스는 최근 중국 선전에서 열린 'BYD 아시아 퍼시픽 딜러 컨퍼런스 2026'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첫 참가임에도 전체 딜러사 가운데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딜러사로 평가받았다.
이번 컨퍼런스는 BYD 본사가 위치한 중국 선전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태국 등 주요 국가 딜러사들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 딜러사가 시상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T네트웍스는 전략적 협업 역량을 인정받아 '엘리트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AS 엑설런스, 마케팅 엑설런스, 세일즈 챔피언, 서비스 벤치마크 등 핵심 지표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DT네트웍스는 서울, 경기, 부산, 경남 권역을 중심으로 전시장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 BYD 공식 딜러사다. 2025년 BYD 국내 진출 초기부터 공격적인 마케팅과 고객 중심 서비스 전략을 통해 브랜드 안착을 주도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전기차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첫 해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다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고객 신뢰와 조직 역량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