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제대혈은행 전문기업 차바이오텍 '아이코드'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코드는 상담부스를 찾는 예비부모들에게 제대혈 보관 기술력과 안전성을 소개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제대혈 보관의 중요성과 최신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상담을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임산부 튼살크림, 아기 캡슐 세제, 프리미엄 임산부 차, 아이코드 손수건을 증정한다.
특히 보관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기간연장 등의 혜택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예비부모들을 위한 '온라인 럭키백(Lucky 100)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아이코드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제대혈 가치 공감'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출산·육아용품을 선물하며, 당첨자는 7월 17일 아이코드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제대혈은 신생아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에게도 사용할 수 있어 '생물학적 보험'이라고 불리며, 그 의료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제대혈에는 줄기세포·조혈모세포·면역세포가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백혈병·재생불량성 빈혈 등 혈액질환 표준치료제로 활용된다.
아이코드는 세계가 인정하는 줄기세포 연구능력을 보유한 차바이오텍이 직접 운영하는 제대혈은행이다. 세포 수 및 세포 생존도 검사, 미생물 배양 검사 등을 거쳐 영하 196도의 질소탱크에 안전하게 제대혈을 보관한다. 차바이오텍의 안정적인 재무건전성과 20년 넘게 쌓아온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대혈 보관부터 이식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차바이오텍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첨단바이오 시설인 CGB(Cell Gene platform)에 줄기세포를 비롯해 난자, NK세포 등 모든 인체 세포를 보관할 수 있는 바이오뱅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포 분리·배양·동결 특허기술을 적용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제대혈 보관 시설도 확장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