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스타in인천] SSG 개막 2연승 이끈 김건우 "나를 믿고 공을 던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 김건우가 29일 KIA전 선발 등판해 5이닝 2실점했다.
  • 3회 만루 위기 탈출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 이숭용 감독 기대에 부응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투구 수 경신
김건우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다"

[인천=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2선발 김건우가 이숭용 감독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했다.

김건우는 29일 2026 KBO 정규시즌 인천 SSG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인천=뉴스핌] SSG 김건우가 29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SOL뱅크 정규리그 개막 2차전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3.29 football1229@newspim.com

김건우는 1회 김도영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다른 타자 3명을 깔끔하게 막으며 무실점으로 출발했다. 2회에는 삼진 2개를 따내며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한준수에게 2루타, 제리드 데일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김호령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후 카스트로에게 단타를 맞아 1사 만루 위기에서 '2024시즌 MVP' 김도영을 마주했다.

김건우는 3-1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 김도영의 헛스윙 2개를 이끌어내며 삼진을 잡고 표효했다. 이후 나성범을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키며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벗어났다.

4회에는 흔들리며 실점했다. 김선빈을 볼넷으로 내보낸 후 윤도현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이창진을 병살로 처리하며 한숨 돌렸으나 한준수에게 2루타를 맞아 점수를 내줬다. 이어 데일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하며 2실점을 쌓았다.

대신 5회는 뜬공 2개와 땅볼 1개로 삼자 범퇴를 기록했다. 5이닝을 던진 김건우는 이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김건우는 경기 후 "개막 시리즈 출전 자체가 영광"이라며 "그에 맞는 책임감을 갖고 던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야수들 덕분에 승리투수가 됐다"고 공을 돌렸다.

김건우는 지난해 7월 1일 KIA 상대로 던진 82구를 넘어 이날 95개의 공을 뿌리며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투구 수를 기록했다.

[인천=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SSG 김건우가 29일 2026 KBO 정규시즌 인천 SSG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김건우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김건우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KIA 타이거즈] [일러스트=CHAT GPT] 2026.03.29 football1229@newspim.com

김건우는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다"며 "오히려 이닝을 더 소화하지 못해 불펜 부담을 줄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위기 관리 능력에 대해서는 "팀이 많은 점수를 내준 만큼 너무 잘 하려다 보니 제구가 흔들렸다"며 "조형우가 리드를 잘 해주고 나를 믿어야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생각 아래 투구한 게 결과가 좋았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건우는 "감독님이 2선발을 맡겨준 만큼 팀이 작년보다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SG 이숭용 감독 역시 "김건우가 개막 시리즈 압박감 속에서도 5이닝을 책임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