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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꽃 개화와 향기 방출의 유전자 조절 원리 규명…COL5 유전자 역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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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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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 김상규 교수 연구팀이 27일 식물의 생체시계 유전자가 꽃 개화와 향기 방출을 조절하는 원리를 규명했다.
  • COL5 유전자가 야간 개화 식물의 꽃 개화 시점과 향기 방출 리듬을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더 플랜트 셀 1월 29일자에 게재됐으며 페튜니아에서도 유사 유전자 작용이 확인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꽃 개화와 향기 방출 유전자 연구
COL5 기능 상실 시 개화 저해
향기 생합성 조절 메커니즘 확인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 연구팀이 식물의 생체시계 유전자가 꽃의 개화와 향기 방출을 통합적으로 조절하는 원리를 분자 수준에서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야간에 꽃을 열고 향기를 방출하는 코요테담배를 모델로 연구를 진행했다. 미국 유타주 사막에 자생하는 이 식물은 밤에 활동하는 꽃가루 전달자를 유인하기 위해 야간에만 꽃을 열고 향기를 내뿜는다. 연구팀은 생체시계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돌연변이체를 분석하고 분자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메커니즘을 조사했다.

COL5 유전자에 의해 조절되는 코요테 담배 꽃의 리듬을 표현한 AI 이미지 [사진=한국과학기술원] 2026.03.27 biggerthanseoul@newspim.com

그 결과 CONSTANS-LIKE 5(COL5)라는 생체시계 유전자가 꽃이 열리는 시점과 향기 방출의 리듬을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COL5 유전자의 기능이 사라진 식물에서는 꽃이 정상적으로 완전히 열리지 못했으며, 동시에 꽃 향기의 주요 성분인 벤질아세톤의 합성도 크게 감소했다. 이는 COL5가 꽃의 물리적 개화 과정뿐 아니라 향기 물질의 생합성까지 특정 시간에 조절하는 전사 조절 유전자임을 보여준다.

추가 유전자 발현 분석을 통해 COL5가 향기 물질 생합성에 관여하는 핵심 효소 유전자들의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향기 방출 시점을 조정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페튜니아에서도 COL5와 유사한 유전자가 꽃의 개화 시기와 향기 방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더 플랜트 셀에 지난 1월 29일 게재됐으며, 생명과학과 최유리 박사와 강문영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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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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