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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40% 무너진 SKT...정재헌 CEO "연말에는 가입자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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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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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26일 주총 후 점유율 40% 하락 원인 인정했다.
  • 고객신뢰 회복으로 연말 가입자 순증 목표를 세웠다.
  • 주총서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6명 선임,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 의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가 상승세에 대해서는 "신뢰 회복 노력과 AI 사업 기대 반영"
주총서 비과세 배당 1.7조원 마련...실질적 배당 상향 효과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SK텔레콤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영향으로 이동통신 점유율 40%가 무너진 것에 대해 고객신뢰 회복을 통해 연말까지 가입자 순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26일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개최한 제 42기 정기주주총회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나 "점유율 40% 무너진 것이 이동통신사 뿐만 아니라 알뜰폰의 증가로 지속적으로 이뤄진 면이 있다"며 "지난해 여러 가지 일이 원인인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는 순증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26일 을지로 T타워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 이후 취재진과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정 CEO는 "1~2월에는 어느 정도 가입자 회복이 기대에 부합한 것 같다"며 "SK텔레콤이 노력하면 그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모습이 연말에는 증가하는 쪽으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점유율 얼마를 목표로 한다는 것을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주가 상승에 대해서는 고객 신뢰 회복 노력과 함께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정 CEO는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런 점에 대해 주주와 시장에서 신뢰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AI 풀스택을 기반으로 한 AI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근원적인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 같다"고 전했다.

정 CEO는 엔트로픽 지분 가치의 상승에 대해 향후 투자 계획에 대한 질의에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 AI 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단독 추진보다는 선도 기업과 협력을 통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총 6명의 이사 선임(재선임 포함)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향후 주주환원 효과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비과세 배당'을 위해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도 의결했다. 자본준비금 중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에 활용하는 것으로 배당 소득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배당 상향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재원은 2026년 재무제표 확정 후 이르면 2026년 기말 배당부터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활용 가능하다.

정 CEO는 주총을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어지는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명진 MNO CIC장이 사내이사,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이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됐다.

한명진 사내이사는 MNO(통신 사업)의 B2C, B2B 사업 및 네트워크 전반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AX 과제를 도출해 관련 기능/역량 결집을 통해 MNO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다.

윤풍영 기타비상무이사는 통신 및 AI 등 SKT의 주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전문성을 보탤 계획이다.

사외이사로는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임태섭 성균관대 GSB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두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 직책도 맡아 이사회 감독 및 감사위원회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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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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