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6일 자사 월배당 상품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기존 월 정기 배당에 특별배당을 더해 총 1%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는 시장 주도주와 고배당주를 균형 있게 편입하는 액티브 배당 전략 ETF로, 상장 이후 배당재투자 기준 누적 수익률 255.05%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이달 말 기존 월 정기 배당에 0.5%의 특별배당 0.5%를 더해 총 1%의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기준일 이틀 전인 오는 27일까지 상품을 매수해야 하며, 배당금은 4월 2일 지급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선구적으로 배당 정책을 3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특별배당은 연초 이후 달성한 ETF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확정 수익으로 환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7.01%로, 비교지수인 코스피 200지수 대비 0.43%포인트 초과 성과를 거두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우수한 운용 성과가 달성될 때마다 이를 투자자에게 즉시 환원한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확정 수익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익 형태로 돌려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회사는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의 특별배당을 향후 펀드 운용의 핵심 원칙 중 하나로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철저한 기업 분석과 전략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얻은 초과 수익을 투자자와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신뢰를 쌓고, 앞으로도 우수한 운용 역량에 기반해 안정적인 월배당과 성과 기반의 특별 배당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