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해봄옷장'은 봄맞이 옷장 정리를 통해 수집된 의류를 기부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하나금융의 대표적 ESG 활동이다. 2020년 7월 시작해 올해로 14회차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 6만 5145점, 참여 인원 3870명을 기록했다.
기부 참여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뉴 하나원큐'에서 신청하거나, 명동·을지로·강남·여의도·청라 등 주요 사옥에 설치된 기부함을 통해 직접 물품을 전달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 시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기부 가능한 품목은 의류를 비롯해 오염되지 않은 가방과 인형, 모자 등이다. 기부된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과정을 거쳐 판매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ESG 캠페인 '해봄옷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손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