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지난해 유치자산 10조원 돌파 이어 올해 2월 말 13조원 돌파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증권은 전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투자권유대행인(Samsung Financial Consultant·SFC)의 축제인 '2026 S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상위 60명의 SFC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증권 제휴영업채널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월 말 기준 유치자산 13조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연도대상 시상식 및 신규 Black & Gold 인증식을 통해 최우수 성과를 거둔 SFC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홍보 부스가 마련돼 투자권유대행인이 최신 금융 트렌드와 상품 정보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은 "유치자산 13조원 돌파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SFC 분들의 전문성과 삼성증권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며 "앞으로도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높은 수준의 인프라와 교육,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신규 SFC 유치를 위해 지원PB를 배치하고, 디지털 영업 지원 툴을 고도화하는 등 제휴영업채널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