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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메모리 가격이 지속 상승하면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을 선언하면서 '천위안대 보급형 스마트폰이 사라질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화웨이가 23일 춘계(봄철) 전(全)시나리오 신제품 발표회에서 이 같은 전망을 정면으로 뒤집었다.
3월 23일 오후(현지시간) 창사(長沙)에서 개최된 화웨이 춘계 전(全)시나리오 신제품 발표회에서 화웨이 단말기 비즈니스 그룹(BG) 허강(何剛) 최고경영자(CEO)는 "화웨이 스마트폰이 완전히 귀환했다"고 선언했다.
화웨이는 이날 1299위안부터 시작하는 보급형 스마트폰 '창샹(暢享) 90 시리즈'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기린(麒麟) 8000 칩과 하모니(HARMONY∙鴻蒙) 운영체제(OS) 6, 하모니 AI를 탑재했으며, 동급 제품 중 최초로 Wi-Fi 7을 지원한다. 그 중 화웨이 '창샹 90 Pro Max'에는 화웨이 역대 최대 용량인 8500mAh '쥐징(巨鯨)' 배터리가 탑재됐다.
허강 CEO는 "이후 화웨이가 출시하는 모든 신제품은 Wi-Fi 7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모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급등하는 상황에서 화웨이는 독자 개발한 메모리 기술로 실질적인 메모리 용량 확장 효과를 구현했다.
화웨이 Mate80 Pro Max 펑츠(風馳) 에디션에는 업계 최초로 'HyperSpace Memory 초공간 메모리' 기술이 적용됐으며, 메모리 압축 체계를 재구성해 압축률을 69% 향상시키고, 앱 활성 유지율을 100% 개선해 16GB 메모리로 20GB 수준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화웨이 Mate80 Pro Max에는 기린 9030 Pro 칩과 하모니OS 6가 탑재됐다.
허강 CEO는 발표회에서 "2026년 3월 22일 기준, 하모니OS 5 및 하모니OS 6를 탑재한 단말기 기기 수가 5000만 대를 돌파했으며, 일평균 신규 기기 추가 수는 15만 대를 넘어섰고, 이용 가능한 앱·서비스 수는 35만 개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화웨이 산하에 있는 스마트 드라이빙 기술 연구개발 전담업체 훙멍즈싱(鴻蒙智行)이 개발한 상제(尚界) Z7·Z7T, 원제(問界) M6, 즈제(智界) R7, 즈제 신 S7 등 다수의 차량 모델도 공개됐다. 모든 모델에는 화웨이의 고급 자율주행 시스템인 '첸쿤(乾崑)' 896라인 듀얼 광로 이미지급 라이다(LiDAR)가 탑재됐으며, 상계 Z7은 22만 9800위안부터, 상계 Z7T는 23만 9800위안부터 가격이 책정됐다.
화웨이는 앞서 개최된 '화웨이 중국 파트너 컨퍼런스 2026'에서 차세대 컴퓨팅 파워 칩 '어센드 950PR(昇騰 950PR)'을 공식 발표하고, 이 칩을 탑재한 AI 학습·추론 가속기 '아틀라스 350(Atlas 350)'을 함께 선보였다. 신제품은 저정밀도 데이터 포맷, 벡터 연산력, 인터커넥트 대역폭, 자체 개발 HBM 등 여러 측면에서 전 세대 대비 눈에 띄는 성능 향상을 실현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틀라스 350 가속기는 단일 카드 기준 FP4 연산력 1.56P, 대역폭 1.4TB/s, 전력 소비 600W, HBM 용량 112GB를 갖추며, 연산 성능은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칩 'H20'의 약 2.87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