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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4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4일 중국 증시는 미국의 이란 정책 변화와 에너지 시장 급변에 따른 복합적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란과의 협상을 통해 주요 합의점을 도출했으며 핵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포함한다"고 밝힌 동시에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닷새간 유예하면서 전쟁 긴장감이 완화,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고 국제유가도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전장보다 배럴당 10.10달러(10.3%) 급락한 88.13달러에 마감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5월물은 전날보다 12.25달러(10.9%) 밀린 99.94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한편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공급 차질이 해소되면서 중국의 에너지 안보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시도 속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축소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이날부터 27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리는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 아시아 포럼' 연차총회도 주목할 이벤트다. 테마는 '공동의 미래 형성 : 새로운 환경·새로운 기회·새로운 협력'으로,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중국 고위 관료들의 기조연설 내용에 따라 외국인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으며, 경제 협력 및 대외 개방 확대 메시지가 나올 경우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증시의 중기 상승 동력은 AI·기술 섹터로 최근 외자(북향자금) 유입이 지속 증가하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으며, 알리바바·텐센트 등 빅테크와 AI 소형주들이 교대로 상승을 주도하는 양상이다. 다만 전일(3월 23일) 5100개 이상 종목 하락이라는 조정 압력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장 초반 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세가 어느 정도로 이어지느냐가 관건이될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금일 중국증시는 '유가 급락 + 보아오포럼 개막'이 맞물려 단기 투자심리는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주는 차별화가 예상되고, 항공·소비·AI 섹터 중심의 순환매 흐름에 주목할 만하다.
* 금일 주요 이슈 :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3.24)] 중국측 '군사행동 중단' 촉구, 중국-EU 수출통제 대화, 中 석유제품 가격 '임시조정', 여행·숙박 12개사 행정지도, IEA 석유 비축분 재방출 클릭!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