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인 62% "트럼프 이란 대응 지지 안 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인 과반이 17~20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부정했다.
  • 작전 기간이 수개월로 늘면 지지율 42%로 급락하고 수년 지속 시 12%에 그쳤다.
  • 유가 상승 감내 의사 없고 목표 설명 부족 비판이 68%로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주 넘게 지속 중인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미국인 과반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CBS 뉴스와 여론조사기관 유거브가 지난 17~20일(현지시간) 미국 성인 3,335명(표본 오차범위 ±2.1%포인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대응에 대해 응답자의 62%가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긍정 평가는 38%에 그쳤으며,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자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60%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전쟁 기간에 따른 민심의 이반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군사작전이 '수주' 내에 끝날 경우 75%의 높은 지지를 보였으나, 기간이 '수개월'로 늘어나면 지지율은 42%로 급락했다. 만약 전쟁이 '수년'간 지속될 경우 지지 의사는 12%에 불과해, 장기전에 대한 미 국민들의 극심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지상군 파견에 대해서는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3%로 우세했으나, 종전 조건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이 유지됐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이끄는 이란 현 지도부가 집권한 상태로 전쟁을 끝내는 것에 대해 53%가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해, 단순한 휴전보다는 정권 교체 수준의 확실한 성과를 요구하는 이중적 심리를 보였다.

경제적 고통 분담에 대해서는 더욱 냉담한 반응이었다. 응답자의 67%가 "이란과의 갈등 중 유가 상승을 감내할 용의가 없다"고 답해, 향후 에너지 가격 급등이 선거 국면에서 트럼프 지지율의 결정적 변수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행동의 목표를 분명하게 설명했느냐는 질문에 68%가 '아니오'라고 답해 대국민 소통 부족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전반에 대한 지지도는 4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