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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중동 가스전 폭격에 하락...에너지 섹터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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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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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시가 19일 이란 전쟁 격화로 재하락했다.
  • 이스라엘 가스전 폭격에 이란이 카타르 UAE 시설 공격했다.
  • 유가 급등과 연준 금리 동결로 글로벌 증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4006.55(-56.43, -1.39%)
선전성분지수 13901.57(-286.23, -2.02%)
촹예반지수 3309.10(-37.27, -1.11%)
커촹판50지수 1339.03(-33.55, -2.44%)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반등했던 중국 증시는 19일 재차 하락했다. 이란 전쟁이 더욱 격화되면서 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9% 하락한 4006.55, 선전성분지수는 2.02% 하락한 13901.57, 촹예반지수는 1.11% 하락한 3309.1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스라엘이 이란 사우스파르스에 위치한 가스전을 폭격했다.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은 세계 최대 규모 천연가스 매장지 중 하나이며, 이란 에너지 공급의 핵심 거점이다. 이 가스전은 이란과 카타르가 공유하고 있다.

이에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한 보복을 예고했고, 카타르 산업 단지에 위치한 천연가스 시설을 미사일로 타격했다. 카타르 측은 이로 인해 광범위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UAE의 가스 시설도 미사일 공격 여파로 가동이 중단됐다. 이날 UAE 당국은 합산 가스 시설과 밥 유전에서 요격된 미사일 파편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 처리 시설 중 하나인 합산 시설은 현재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이로 인해 19일 국제 유가 기준 역할을 하는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다.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 역시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했다. 중동 정세 리스크가 더욱 높아지고, 유가가 재차 상승하면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 동결도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며 "중동 상황이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이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19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천연가스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궈신넝위안(國新能源)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카이톈란치(凱添燃氣), 서우화란치(首華燃氣)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란과 카타르의 천연가스 시설이 전쟁으로 인해 폭격을 당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날 유럽 천연가스 선물은 이날 27%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중단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투기적 에너지 거래가 기승을 부리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도 급등했다. 화뎬랴오넝(華電遼能), 진카이신넝(金開新能), 웨뎬리(粤電力)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신재생 에너지 개발 정책이 더욱 힘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관련주에 호재가 됐다. 이와 함께 중국 정부는 데이터센터의 신재생 에너지 전력 비율이 80% 이상을 달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로써 중국의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은 더욱 큰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97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8909위안) 대비 0.0066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10% 하락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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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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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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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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