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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희 전 부산여성신문 대표, 동구청장 출마 선언…"동구 변화, 지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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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순희 전 부산여성신문 대표가 19일 국민의힘 간판으로 6월 3일 부산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유 예비후보는 인구 급감과 노후 건축물 증가 등 7개 분야 위기를 진단하고 북항 재개발 연계 경제 르네상스 등 7대 핵심정책을 제시했다.
  • 청년·신혼부부 빈집 재생, 여성 친화 직장 조성, 산복도로 르네상스 등을 통해 동구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항 재개발 등 7대 정책 제시
여성 안전 인프라 구축 약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유순희 전 부산여성신문 대표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부산 동구청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이 이끄는 동구의 변화,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동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1985년 대비 인구 급감, 노후 건축물 60% 초과, 재정자립도 하위권, 여성 경제활동률 부산 최저, 중학생 수 10년간 두 자릿수 감소 등 7개 분야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유순희 전 부산여성신문 대표가 19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선언한 뒤 지지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03.19

유 예비후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이 돌아오는 동구 북항 재개발 연계 경제 르네상스 ▲성성과 가족의 안전한 동구 ▲아이가 꿈꾸고 청년이 뿌리내리는 동구 ▲교통 생활환경 등 숨쉬는 동구 ▲디지털 혁신 스마트 행정 동구 등 7대 핵심정책을 제시했다.

청년·신혼부부 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빈집 DB 구축, 리모델링 지원, 임대주택 200호 공급, 북항 연계 경제특구·복합마켓 조성, 신혼부부 정착 마을 등을 목표로 한다.

북항 시대 경제 혁신도 강조했다. 북항·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초량 이바구길 관광 고도화, 창업 벤처지구 구축, 스마트 앵커시설 개발, 야시장·푸드트럭 상설, 온라인 판로 개척 등을 추진한다.

부산대첩기념관 건립, 이바구길 야경 조성, 폐공장 리노베이션, 노후 공단 스마트 공방 전환, 청년 스타트업 50팀·항만물류 기업 유치 등을 위해 구청장 직속 경제살리기 TF를 운영한다.

여성·가족 안전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동구여성인재허브센터 설립, 북항 해양뷰 여성 친화 직장, 유연근무제 지원, 여성정책 TF 구성, 여성 위원 40% 확대를 통해 "양성 평등 동구"를 만든다.

노인 복지 강화도 공약했다. 커뮤니티케어 체계, 독거노인 사례관리사 배치, AI 돌봄기기 보급, 치매안심동구, 산복도로 이동보조 수단, 무장애 시설 개선 등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여성 교육·문화 정책에 주력한다. 폐교 특화 프로그램, 대학 연계 교육 생태계, 근대·해양·글로벌 특성화 과정 개발로 "다양한 동구형 교육"을 구축한다. 청년 문화 공간 조성, 동구 청년마켓·쇼룸 운영,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생활지원, 지역특화 비자 활용 정착 전략도 포함한다.

산복도로 르네상스 시즌2로 생활환경 개선을 구상했다. SOC 강화, 노후 주거 에너지 효율화, 마을버스 증편, 이탈리아 친퀘테레 경관 조례, 5개년 빈집 리사이클링 계획을 추진한다.

행정 비전으로는 '청렴하고 투명한 스마트 행정, 디지털 혁신 동구'를 제시했다. 30여 년 언론인 경험과 공무원 조직에 대한 이해, 사회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열린 구정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강철호·김영해 등 3명이며, 더불어민주당 6명 등 총 8명 등록됐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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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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