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체리자동차 2025년 실적 최고치 랠리, 해외영향력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체리자동차가 19일 2025년 실적을 공개했다.
  • 자체 브랜드 판매 263만대, 매출 3003억 위안으로 최고치 달성했다.
  • 수출 129만대·해외매출 비중 52%로 글로벌화 선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9일 오전 11시3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유 완성차 제조사 체리자동차(奇瑞汽車∙치루이자동차∙CHERY 9973.HK)가 지난해 9월 25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첫 번째 연간 실적 보고서를 공개했다.

18일 공개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체리자동차는 전동화·지능화·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하며 다수의 경영 지표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규모와 수익성이 동반 성장한 것이다.

연간 자체 브랜드 승용차 판매량은 263만1000대로 전년 대비 14.6% 증가했으며, 총 매출은 3002억9000만 위안을 달성하며 공식적으로 '3000억 위안 클럽'에 입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3%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195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6.1% 급증하며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고, 순이익률은 5.3%에서 6.5%로 높아지며 수익 창출 능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됐다.

체리자동차는 '중국 승용차 수출 1위' 기업으로, 해외 시장은 치루이자동차 판매량의 핵심 버팀목이다.

2025년 체리자동차의 수출 판매량은 129만4000대로 전년 대비 33.2% 증가했으며, 전체 연간 판매량의 49.2%를 차지했다. 이로써 체리자동차는 3년 연속 중국 브랜드 승용차 수출 1위 자리를 지켰다.

해외 매출은 1574억2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은 52.4%까지 높아졌다.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추월한 것으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해외진출(글로벌화) 선두 자동차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 체리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2025년 6월 열린 중국 국유 완성차 제조사 체리자동차(奇瑞汽車∙치루이자동차∙CHERY) 신제품 발표회 현장 모습.

특히 주목할 점은 체리자동차가 2025년 유럽 시장에서 핵심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16개국 시장에 진입했으며, 유럽 시장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우(右)핸들 시장 판매 증가율 역시 100%를 넘어섰다.

한편 체리자동차의 2025년 해외 비유동자산은 전년 대비 41.1% 증가했는데, 이는 글로벌 생산 능력과 공급망 구축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회사는 전 세계 12개 주요 생산 기지를 운영 중이며, 이 중 해외 기지가 2곳 포함돼 있다.

체리자동차는 디자인·연구개발·제조·판매의 심층 현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스페인 현지화 협력 프로젝트 'EBRO'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말에는 닛산자동차가 체리자동차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인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체리자동차는 닛산자동차가 남아프리카 프리토리아 로슬린에 보유하고 있는 제조 자산 즉 공장 부지와 건물, 인근 프레스 공장을 인수하게 된다.

이번 인수는 치루이의 해외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포석으로 평가된다. 2021년 남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체리자동차는 이미 현지 5대 승용차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으며, 누적 고객 수는 6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슈퍼 하이브리드 시리즈 차량을 출시하며 신에너지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숙한 공장 인수를 통해 치루이는 생산 자격과 현지화 공급망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양산 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사업별로는 2025년 신에너지 사업의 폭발적 성장세가 눈에 띈다. 연간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82만6500대로 전년 대비 72.5% 급증했으며, 신에너지차 매출은 980억2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66.3% 성장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1.9%에서 32.6%로 높아졌다.

규모의 경제 효과 실현과 핵심 기술 역량 강화에 힘입어, 신에너지차 매출총이익률은 8.8%로 도약했다. 이는 '규모 확장'에서 '수익 성장'으로의 전환을 이뤄낸 성과다.

 

해외 시장에서도 신에너지차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25년 신에너지차 수출 판매량은 전년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