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세계 최대 유리섬유 제조사 '중국거석', 10만 t급 전자포 생산라인 점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거석이 19일 장쑤성 화이안시에 연산 10만 톤 전자용 유리섬유 공장을 점화했다.
  • 전자포 생산라인은 세계 최대 규모로 글로벌 시장 9%를 차지한다.
  • 전자포 가격 안정 조정과 탄소중립 스마트 제조 기지로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9일 오전 11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상하이증권보(上海證券報)의 3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세계 최대 규모 유리섬유 생산업체 중국거석(中國巨石∙JUSHI 600176.SH)이 중국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에 구축한 연간 생산량 10만 톤(t) 규모를 자랑하는 전자용 유리섬유 생산공장 및 3억9000만 미터 유리섬유포(이하 전자포) 생산라인이 성공적으로 점화됐다.

이 전자포 생산라인의 단일 생산능력 규모는 글로벌 시장의 9%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급 유리섬유 생산라인이다. 이 중 박막포·초박막포 등 고급 전자포 제품 비중은 30%에 달한다.

 

전자포는 중요한 전략적 기초 신소재다. AI 서버, 고성능 연산(컴퓨팅파워) 칩, 고주파 통신 등 전자정보 산업의 빠른 발전에 따라 전자급 유리섬유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유리섬유는 우수한 성능의 비금속 소재로 주성분은 이산화규소(SiO), 산화알루미늄(AlO₃), 산화붕소(B₂O₃), 산화나트륨(Na₂O) 등이다.

가볍고 비강도(두 물질의 강도를 서로 나눈 값으로, 같은 조건에서 어느 재료가 더 강한 지를 비교할 때 쓰는 개념)가 높으며, 치수 안정성이 우수하고 전기 절연성이 뛰어난 동시에 내열성과 불연성, 내식성(부식 방지 능력) 및 변형 저항성이 탁월하다는 강점을 띈다. 

[사진 = 중국거석 공식 홈페이지] 중국거석(中國巨石∙JUSHI 600176.SH)이 생산하는 유리섬유 제품 이미지.

현재 중국거석의 유리섬유 생산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중국 원자재 가격 정보 제공 기관인 탁창컨설팅(卓創資訊)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중국 유리섬유 공급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33%로 1위를 차지했다.

중국거석 양궈밍(楊國明) 대표는 "전자포 시장의 수급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 10만 톤 생산능력은 단계적으로 방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수개월간 지속 상승해온 전자포 가격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나 급격한 가격 변동은 산업 업·다운스트림 전체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면서 "시장 수요 상황에 따라 산업 파트너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제품 가격을 안정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건재집단(中國建材集團) 저우위셴(周育先) 회장은 현장에서 "이번에 점화를 완료한 연산 10만 톤 전자포 생산라인은 세계 최초 유리섬유 탄소중립 스마트 제조 기지의 핵심 구성 요소"라면서 "소비 가전, 5G 통신 및 컴퓨터, 산업용 제어·의료 등 신흥 산업에 고급 전자정보 소재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