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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외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2%대 하락…환율 150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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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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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지수가 19일 장초반 2% 넘게 급락해 5758선으로 떨어졌다.
  • 외국인·기관 매도로 환율 1500원 돌파하며 하락 압력 커졌다.
  • 시총 상위주 일제 약세 속 증권가는 차익실현 영향으로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 7800억 순매수에도 지수 하락
코스닥도 2%대 동반 하락
"반도체 투톱 차익실현 매물…대외 변동성 완화 시 반등"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 지수가 19일 장 초반 2% 넘게 급락하며 5700선으로 밀렸다. 달러/원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6.70포인트(2.81%) 떨어진 5758.3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788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73억원, 314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9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66.30 포인트(2.81%) 하락하며 5758.73으로, 코스닥은 23.62 포인트(2.03%) 하락한 1140.76으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8.50원 상승한 1501.6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19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3.84%), SK하이닉스(-4.07%), 삼성전자우(-3.35%), 현대차(-4.04%), LG에너지솔루션(-2.35%), SK스퀘어(-3.33%), 삼성바이오로직스(-1.78%), 두산에너빌리티(-0.47%), 기아(-2.11%) 등이 하락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2%)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5.29포인트(2.17%) 내린 1139.0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639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4억원, 194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73%), 에코프로비엠(-3.05%), 알테오젠(-1.97%), 삼천당제약(-1.40%), 레인보우로보틱스(-3.24%), 에이비엘바이오(-2.15%), 리노공업(-1.29%), 코오롱티슈진(-0.89%), 리가켐바이오(-1.18%), 펩트론(-0.76%)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보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들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투톱의 상승률이 컸던 가운데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단기적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할 수 있다"며 "대외 변동성 요인이 일부 완화될 경우 반도체주 반등이 재차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483.1원)보다 21.9원 오른 1505.0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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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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